진안 용담면(면장 박태열)은 주민주도형 쓰레기 3NO운동 추진을 위해 각 마을별 주민과의 환경정화의 날을 지정하고 주민 스스로 환경정화 활동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매월 15개 마을이 지정된 날에 환경정화활동 실시를 통해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고,20일 용담면 새마을주민들은 마을 인근 도로를 비롯한,소하천 부근 청소와 마을안 꽃길 조성을 위해 주민 모두가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