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임한 김용인 회장은 “공무원 출신답게 지역사회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시 지방행정동우회는 남원시에서 공직생활을 마감한 24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