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립도서관 "좋은 책 함께 읽어요"

내달 22일까지 기증운동

군산시립도서관이 장서 확충과 도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5 시민도서기증운동’을 전개한다.

 

도서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문화 형성을 위해 다음달 22일까지 도서기증운동기간을 운영하며, 군산시립도서관을 거점으로 늘푸른·설림도서관 및 지역 작은도서관에서 기증을 받는다.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이나 택배기증도 가능하며, 도서 운반이 어려울 경우 시립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되고, 이 기간이 끝나도 수시로 기증 가능하다.

 

기증대상은 2010년 이후 출판된 모든 도서가 가능하지만, 잡지와 문제집, 훼손이 심한 도서 등 공공도서관 장서로 적합하지 않은 자료는 제외된다.

 

기증된 도서는 선별작업을 통해 도서관 장서로 비치하고, 비치가 곤란한 도서는 시민 책나눔 및 관내 유관기관 재기증 등에 활용된다.

 

김홍식 시립도서관장은 “기증운동을 통해 장서확충뿐만 아니라 독서문화 공감대가 형성되어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기관·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