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박우정 고창군수, 황인창 전북과학대학교 총장, 김광호 광주식약청장, 김한수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하여 광주식약청 및 고창지역 어린이집·유치원 연합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고창군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운영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2017년 9월까지 센터를 운영하며 고창군 어린이들을 위해 위생과 영양지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센터는 고창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방문 및 집합교육, 어린이 연령별 식단제공, 편식예방, 손 씻기 교육, 올바른 식사예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인선 센터장(전북과학대학교 호텔조리영양과)은 “어린이 미각교육 요리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며“고창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