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KTX 첫 관광객 환영합니다"

 

2일 익산역에서 열린 호남 KTX 개통 첫 관광객 환영행사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200여명의 ‘KTX 연계 전북 순환관광버스’ 탑승 관광객들이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송 지사는 익산으로 들어오는 첫 관광객에게 꽃다발을 선물했으며 방문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전북의 특산품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