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코나눔센터, 시민·관광객에 블루베리 묘목 나눠줘

군산에코나눔센터(이사장 유경재)가 지난 4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블루베리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며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에코나눔센터는 지난해 10월 ‘군산을 푸르게, 편하게, 아름답고 쾌적하게 만들자’는 그린어메니티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주)파인파크, (유)적송조경건설 등 조경, 도시경관, 도시계획 전문가와 관심있는 시민들이 모여 창립한 민간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