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고창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인 박우정 군수와 이상호 군의장, 최창규 35사단장, 김정호 연대장, 정원주 대대장, 예비군지휘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탄약고 준공으로 그동안 향방 무기고와 탄약고의 이원화 및 도수운반에 따른 불출시간 과다소요 등 작전반응시간 지연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