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부는 “그동안 전 의원은 노후된 국가산단 구조고도화, U턴기업 지원 등 지역경제와 중소기업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면서 “특히 이번 지원센터 유치로 호남권 3D프린팅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감사패 전달 이유를 밝혔다.
전 의원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익산을 대한민국 3D프린팅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