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주거복지센터·건축사사무소 예감, 집짓기 강좌 21일부터

초보 건축주를 위한 집짓기 강좌가 마련된다.

 

전북주거복지센터 주최, 건축사사무소 예감 주관의 집짓기 강좌가 오는 21일부터 5월3일까지 열린다.

 

집 설계에 도전할 건축주를 대상으로 이 기간 4차례에 걸쳐 <집을 짓고 건축가를 만나라> (효형출판)의 저자인 강미현 건축사가 예산, 견적, 설계자와 시공자 선정 등 단계별로 건축주가 챙겨야 할 사항을 짚는다.

 

더불어 에너지 고효율 주택인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의 개념과 설계 방법 등도 강의한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며, 참가비는 5만 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온라인(http://cafe. naver.com/storybuilder/1727)과 전화(063-288-9380), 이메일( 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