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에 따르면 전북도가 선정한 마을기업 고도화사업 대상 9곳 가운데 완주지역 서계마을 공동체와 부평마을 공동체 마더쿠키 영농조합법인 등 3곳이 선정돼 마을당 3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