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비염 관리교실은 지역사회 한의약공공보건사업으로 6월까지 운영하며 원인별 증상과 처치, 비염에 좋은 양생지도, 투약 및 침시술, 외치제 도포 등 치료와 예방 요령 등을 교육한다.
박현선 보건소장은 “청소년기에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 공공보건사업으로 비염 예방 치료교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