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한 대기업의 주최로 열린 ‘캠퍼스로 찾아가는 진로상담회’에서 행사가 시작하기 4시간 전부터 많은 학생들이 좋은 자리를 예약하기 위해 줄을 지어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