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시보건소는 22개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게 된다. 금연 지원, 건강생활 실천,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매 예방, 한방재활, 출산 지원 등이 협약의 주된 내용이다.
최태성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원시보건소와 협력기관들이 지역사회의 건강문제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