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평생학습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올해 이침, 판소리, 악기, 시낭송, 한지공예 등 14개소를 우수 프로그램 및 동아리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면서 “선정된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평생학습지원사업은 매년 3월중 시 홈페이지 공고롤 통해 선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남원시 교육체육과(620-560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