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참여로 하나되는 변산’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기념행사 위주의 성격에서 탈피해 면민화합은 물론 관광객과의 어울림의 장 구현을 위해 축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면민화합과 관광객 볼거리 제공 등을 확대하기 위해 행사일정을 기존 1일에서 2일로 늘려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