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원장은 “신경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5개과의 전문 의료진이 확보됐다”면서 “이에따라 시술 및 수술이 가능해져 타지역에서 진료를 받아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원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를 제공해 병원의 이미지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