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수는 우리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 등을 제시하고 공감하는데 역점을 뒀다.
연수내용은 자유학기제 및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발, 사교육비 경감 대책, 입시 및 진로교육, 학교폭력예방 및 안전교육, 창의·인성교육 강화, 전북교육정책 등 교육 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