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국유림 벌채 활용 주민소득 높인다

완주군이 국유림에서 벌채되는 참나무와 이들 벌채 지역을 활용해 주민소득 창출사업에 나섰다.

 

완주군은 22일 동상면사무소에서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와 완주군 산림조합 동상면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산물 소득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