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억원을 들여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양지노인복지관 옥상에 나무와 꽃, 빗물 활용시설, 휴게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옥상에는 공작단풍과 낙상홍, 영산홍, 조팝나무 등 15종 837그루의 나무를 비롯해 6종 2500본의 초화류를 심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