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서민 살리기 4·24 총파업 결의대회

지난 24일 전주 한국은행 전북본부앞에서 민주노총 전북본부 조합원 1400여명이 ‘노동자·서민 살리기 4·24 총파업 결의대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