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는 “진안에 오면 맛있는 음식과 몸에 좋은 홍삼도 맛볼수 있고 인심좋은 주민들과 친절한 공무원들이 있어 경기가 더 즐겁다”며 “마이산컵 탁구대회는 빠지지 않고 매년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