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센터 저장시설을 현행 2톤에서 5톤 규모로 증설한 것으로 EM 배양능력이 현행 150톤에서 300톤으로 확대돼 미생물을 필요로 하는 농가 수요량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농업기술센터 서영화 소장은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증설로 유용미생물 EM을 매일 공급하고 있고 그외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등 친환경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으니 친환경농가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