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는 박우정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방세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새마을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마을운동 제창 45주년과 국가기념일인 제5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자조·자립·협동정신의 재무장으로 잘 살아보자’는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