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쟁업체들이 1분기에 두자릿수 성장을 하는 동안 삼성전자의 판매량만 1년 전보다 줄어들었다.
삼성전자의 최대 라이벌인 애플은 올해 1분기 6120만대의 판매고를 올려 1년 전(4370만대)보다 40.0% 늘렸다.
중국 업체들의 성장도 눈부셨다. 레노보-모토로라(2220만대)의 판매량은 1년 새 14.1% 증가했다.
화웨이(1750만대)와 샤오미(1530만대)도 각각 27.7%, 39.1% 성장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