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수습공무원 출발다짐 간담회

1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부모님과 함께하는 ’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부모님은 자녀에게 공무원증을 달아주며 새출발을 축하했고, 새내기 공무원들은 그동안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들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제공=전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