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삼매경

 

축제의 계절입니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동네마다 작고 큰 축제가 열립니다. 화려한 축제를 즐기는데 스마트폰은 필수가 된 듯 합니다.

 

텍스트에서 JPG 파일로 바꿔가는 저장수단이 찍는 것에 집중되어 그날의 감성을 기억하지 못할까봐 한편으론 아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