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 30여명과 국내인 재학생 등 총 40여명으로 구성된 Green-life 동아리 회원들은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 및 상점들을 대상으로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환경 캠페인 전단지를 배포하고 주말마다 수많은 인파로 인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옥마을 주변을 청소했다.
비전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그린캠퍼스 사업을 3년째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대학 교내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Green-Silver, Green-Kids, Green-School 녹색 체험, Green-Vision Designer 양성 교육, Green-Life 환경동아리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