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중견작가들의 작품전시회와 사진전, 음악회 및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 등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형과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됐다.
특히 학생들을 위한 재능기부차원으로 지역의 작가들이 참여, 학교와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됐고,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감성과 창의성을 길렀다.
희오갤러리가 이달 19일부터 영란동호회 회원 5인전을 마련했다. 전주여고 출신 화가들의 모임인 영란동호회 회원들이 30일까지 ‘학교 안의 작은 갤러리’라는 주제로 다양한 색채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옥경, 김영희, 이재숙, 양기순, 허영순 작가가 참여한다.
한효수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들이 전시회를 통해 작품의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