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명의 자원봉사단은 이날 2개조로 나뉘어 노인요양시설인 ‘이레복지원’과 아동복지시설 ‘삼성휴먼빌’(옛 삼성보육원)을 각각 방문, 시설 내·외부 청소와 텃밭 가꾸기 등에 나섰다.
특히 이레복지원을 찾은 봉사단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의 야외 나들이를 통해 자녀 역할을 대신했다.
완산구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을 ‘이웃 사랑의 날’로 정하고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와 전주천 정화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