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스무살의 봄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카드를 만들어 올해 만 20세(1996년생)가 되는 지역 청년 1064명의 가정으로 우편 발송했다.
축하카드에는 ‘자유롭게 비상하는 새처럼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는 박성일 군수의 메시지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