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문학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아동문학가 박예분 씨의 특강 ‘동시로 우리 아이 마음 읽기’와 그의 동시집인
<안녕, 햄스터>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
에서 뽑은 동시 원화 20점을 전시하는 ‘동시화 전(展)’이다.
특강은 21일 오전 10시 최명희문학관 세미나실에서 2시간 동안 열리며, ‘동시화 전(展)’은 7월 15일까지 문학관 마당에서 전시된다. 동시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63)284-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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