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식품클러스터 6번째 해외기업

익산에 조성 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체코 맥주업체 ‘프라하의 골드’가 해외 기업으로는 6번째로 외국인 투자신고를 했다. 프라하의 골드는 내년 하반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맥주 양조시설을 만들어 맥주를 생산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신고서를 제출해 투자를 확정한 외국 기업은 웰스프링(미국), 햄튼 그레인즈(미국), 차오마마(중국), 위해자광생물과기개발유한회사(중국), 골드락 인터내셔널(케냐) 등이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