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완주군수와 캄보디아 평화협력협회 이사장인 노르돔 시리부드 캄보디아 왕자는 21일 완주군청에서 상호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과 캄보디아 평회협력회의는 이번 만남에서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 경제·농업 분야 등 양 기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캄보디아 노르돔 시리부드 왕자의 완주 방문은 한글세계화운동본부(총재 심의두)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노르돔 왕자 일행은 한글세계화운동본부와 국내기업 등을 방문해 캄보디아 한글 보급사업과 함께 문화증진 경제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박성일 군수는 “캄보디아는 오랜 역사를 통해 쌓아 온 문화적 역량과 자산을 가진 나라로 수많은 외침에서 정체성을 지켜왔고 다양한 문화를 새롭게 창조하는 등 우리나라와 공통점이 많은 나라”라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양 기관간의 상생발전과 교류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