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철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전주고서 특강

신유철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이 27일 전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검찰제도와 형사절차 일반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검사장이 직접 학교에 찾아가 법 교육 강연을 실시함으로써, 법질서 확립을 위한 검찰의 역할에 대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유철 검사장은 특강에서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실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면서 “지식의 폭과 깊이를 넓히고 언제나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법이 추구하는 정신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검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모두 17회에 걸쳐 1720명의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 교육을 실시했다. 또 검찰청사로 335명의 학생들을 초청해 검찰업무 소개와 견학 행사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