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유네스코 석좌프로그램인 한국흙건축학교(학장 김순웅)과 함께 4개 마을에 흙집 마을사랑방을 지어주기에 나섰다.
한국흙건축학교 교육생과 졸업생들의 현장 실습을 통해 추진하는 마을 사랑방 지어주기행사는 지난달 운주면 원완창마을에 12평 규모로 마을사랑방을 지어 기증한데 이어 이달 중 비봉면 수선리 마을사랑방 건축에 착수한다.
김순웅 학장은 “마을 사랑방 지어주기가 재능기부를 넘어 흙건축가의 자기계발의 기회도 되는 만큼 앞으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