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 문화예술촌 활성화 중점 추진"

박성일 완주군수, 목민관 클럽 참석…사례 발표

▲ 박성일 완주군수는 28·29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포럼에 참석, 삼례 문화예술촌 활성화 사례를 발표하고 도시재생 방안을 협의했다.

박성일 완주군수가 28일과 29일 전남 여수에서 ‘지역 도시재생, 사람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목민관클럽 포럼에 참석해 다양한 도시재생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목민관클럽은 전국 24곳의 자치단체장을 비롯 15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도시재생 사례를 점검하고 바람직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일 군수는 이 자리에서 삼례 문화예술촌 활성화 사례를 발표하고 구도심 재생사업과 지역 빈공간 활성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