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 위 잠자리

 

어느덧 더위가 찾아왔나 봅니다. 파란 연잎위에 실잠자리가 휴식을 취합니다. 푸르른 나무아래 코끝으로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이 좋은 그런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