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날리는 전주고속버스터미널 공사현장

3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신축을 위한 부속건물·화단 철거 공사현장에서 분진과 소음·보행자 불편 등의 각종 피해가 야기돼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