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경찰서 112타격대, 7733부대 3대대, 남원소방서, 남원시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대테러 예방훈련은 화랑훈련을 대비한 예행연습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며 “반복된 훈련을 통해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