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중도일기
2015-06-10 기고
▲ 이희춘 作. 꿈-중도일기, 120×120cm, 한지에 수묵채색, 2008.
붓 가는 대로 먹과 색을 같이 활용해서 내면의 자유를 표현하고 있다. 현실과 꿈의 접점에서 꽃·나무·동물·인간 등이 치우치거나 종속되지 않는 평상심으로 흩어져 있다.
△이희춘 화가는 원광대학교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중국 로신미술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학하고, 원광대학교 문학박사(조형미술학)를 받았다.
작품 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