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정천면민의 날 행사 연기

오는 13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33회 정천면민의 날 행사가 무기한 연기됐다.

 

정천면체육회(회장 이용선)는 지난 5일 긴급 체육회운영위원회를 열고 행사에 참여하게 될 면민과 출향인 및 외빈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제33회 정천면민의 날 행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