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대응 지역거점 의료기관 간담회

전북도 메르스 방역대책본부가 12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등 15개 거점 의료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를 가졌다. 송 지사가 거점 의료기관장들에게 지정서를 교부한 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일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은 물론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이루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