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작업인원 10여명을 투입하여 지방도와 군도 70km 구간 도로변 풀베기, 노견 및 측구 침범 덩굴류 및 쓰레기 제거 등 도로변 일제정비 할 계획이다.
최기봉 면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우리지역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청정 진안을 알리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안을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