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 강·절도 범죄 예방 간담회 개최

전주 완산경찰서(서장 김학역)는 17일 평화파출소 회의실에서 관내 금은방 및 편의점 업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최근 잇따르고 있는 강·절도 사례와 범죄 예방법을 설명했다.

 

완산경찰서는 전주지역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던 일당 3명이 지난 16일 검거되는 등, 최근 범죄사례를 설명하고 금은방 업주들에게 귀중품 금고 보관·강화셔터 설치 등 범죄 예방법을 소개했다. 또 편의점의 경우 밤 시간대에 여성이 혼자 근무하지 않도록 할 것과 편의점 내·외부 CCTV 확충 등 예방책을 당부했다.

 

완산경찰서는 많은 현금이 오가는 업소에 대해 앞으로도 지역 관서별로 간담회를 실시,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