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13년 71억원, 2014년 104억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내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되는 이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51억원을 비롯 상관 용정한옥마을 신규마을 조성 14억원, 향토건강식품 명품화사업 20억원,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 13억원 등이다.
또 뿌리산업 특화단지 선정 10억원,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사업 8억4000만원, 6차 산업의 메카인 비봉 평치마을 조성 3억7500만원,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 선정 15억원 등이다.
여기에 전국 일자리대상 기초단체부문 대상 2억원, 2014년 소하천정비사업 점검 최우수 15억원 등 각종 평가에서도 인센티브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