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경찰서는 지난 19일 제 69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경찰서에 근무하는 여경 11명을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완주경찰서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19일 제 69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경찰서에 근무하는 여경 11명을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선 업무유공자에 표창을 수여하고 근무여건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원석 완주경찰서장은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여경들이 자랑스럽고 항상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신뢰받는 경찰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