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으로 오세요"

23일 송하진 도지사와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 황숙주 순창군수가 순창군 강천사를 찾아 메르스로부터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도내 시장 활성화와 관광 분위기를 이끌어내기 위해 관광객 맞이와 지역 농산품 시식과 구매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