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21개 종목 516명의 한국 선수단이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결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대회 일정을 치른다고 23일 밝혔다.
선발대는 오는 27일, 본단은 다음 달 1일 광주로 출발한다. 대회는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