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 풍수해 대비 재난훈련 실시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지난 22일 남원-곡성간 17번국도 조산교차로 지하차도에서 풍수해 대비 재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남원시청 관계자와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훈련은 국지성호우에 의한 지하차도 침수 및 시설물 파괴에 의한 차량고립 등의 상황을 설정하고, 인명대피 및 교통통제 등 신속한 출동과 조치를 연습하고 점검했다.

 

남원서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날로 급변하고 있는 기후환경에 언제 어디서 교통상 위험이 야기될 수 있을지 예상할 수 없다”며 “남원경찰은 많은 연습과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