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와 2부 창립대회, 3부 만찬으로 진행된 이날 창립대회에는 최낙천 지회장을 비롯해 김종규 부안군수, 이양복 창립준비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창립대회는 CBMC 소개와 창립경과 보고, 격려사, 축사, 임원발표 및 창립회원 소개, 창립부안지회장 대회사, 지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나춘균 한군CBMC 전북연합회장은 격려사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펼쳐지고 있는 새만금과 환황해권 시대가 부상하고 있는 이때 한국CBMC 부안지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격려했다.